새롭게 올려진 시흔이 사진은 내가 젤로 먼저 보고 나간다.
5시에 퇴근을 하면서 별 하는 일 없는데 시간이 넘 잘가서 누치보면서 얼른 사진 보고 나간다.(지금 울 과장 자리에 없거든..ㅋㅋ)
여전히 시흔이 이쁘게 키우고 있어 부럽구나.
너두.. 근열씨두.. 시흔이두.. 모두 감기조심하구..
시간 남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