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제가 저주를 풀어드리지요~~ ^^*
제가 저주를 풀어드리지요~~ ^^*

오랜만에 글 남긴다.
몇번 들어와서 후딱~ 사진보구(용량이 커서 그런지, 내 성격이 급한건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 근데 해상도는 좋더군.. 부러버라~~)
육아일기 속독하구(물론 준서땜에...)
뭐.. 벨만 누르고 도망치듯이 왔다 갔었어.
ㅋㅋ 하긴 내 홈피도 비워두는 요즘인데 뭐 ^^
한참 활동할 시간인 대낮에 준서를 재워놓고 놀이방 매트 좀 구경하느라 컴앞에 앉아 있었다. 뭔 놈의 장판때기가 그리도 비싼건지... --+++

날씨가 추워서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보니 준서에게 많이 미안하다.
언제 또 큰맘(?)먹고 시흔이네 놀러가야 하는데 말야. 서로 자주 만나야 낭중에도 친하게 지내지..  이성친구 아냐 ㅋㅋ
오늘도 시흔맘의 수채화같은 육아일기 잘 읽고 갑니다.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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