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드뎌 오셨구만...
콩마니 사진은 정확하게 77번째에 올려놨구요...
어??? 그거 말고 또있나??
식사는 하고 보고 있는겐지..
나는 영 입맛이 없어서(?) 시흔이 이유식 해놓은거
시흔이가 안먹어서 대신 먹었지..쩝~
골라서 멋진 사진 올려놓을라고 했지만...ㅋㅋ
아무쪼록 늦은 방문이었지만
내 그 사정을 다 알고 있으니
오늘의 방문도 그저 고맙구려...ㅋㅋ
답글 읽다 한바탕 웃었더니 시흔이도 이유를 모른채
함께 웃지뭐야...
암튼...날씨가 점점 추워지네.
남쪽은 그래도 따스할테지만...
우리 모두 건강유의하자구요...
또 봅세다...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3-11-04 14:50:14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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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을 완전 장악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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