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3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떡국)


_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떡으로 오늘은 떡국을 끓여먹었다.

엄지를 들어보이며 맛있어하는 주유니..

앙.. 먹는 모습을 볼때면 흐뭇~ 또 흐뭇~^^



뭐든..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튼튼하게 자라줘서 더 고마워..

사랑한다...





* 떡국을 먹었으니 한살 더 먹는거냔다.. ㅋㅋ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033일(2008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 다음글: 103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삼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536373839404142434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