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42일(2008년 3월 22일 금요일 좋으니?)




_ 기차타고 싶다며 노랠부르던 똥강아지들..

타본거라곤 호돌이열차랑 코끼리열차뿐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열차에 오른 우리들..

아.. 엄마랑 아빠도 몇년만에 오른 기차인지..



햇살이 따스해설까?

나른함에 졸음이 쏟아져 잠들어버렸다는..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원주식구들..

항상 짧은 만남이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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