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b><center>엄마랑 가고싶은 주윤...</b></center>





_ 차에 올라타다보니 맨 뒷자리에 고모와 함께앉은 주윤..

누나만 엄마와 아빠 사이에 앉아 있으니 뾰루퉁한 얼굴을 하고선..

'엄마 옆에 앉고 싶은데...'&nbsp;&nbsp;한다..

저러기도 잠깐.. 어느새 고모품에 기대어 잠든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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