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0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해님)
<b><center>따스하게 비춰주세요...</b></center>





_ 부쩍 그림 그리는것에 재미를 붙인 아들..

처음엔 그냥 선이더니.. 이젠 제법 모양을 갖춰가고 있는듯...보인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인것 같아 흐뭇하고.. 대견하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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