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가 그려준 주윤이...
힛.. 개구쟁이 표정이 닮았다. 삐죽머리도...
* 끝말잇기 놀이를 좋아하지만.. 아직 룰을 이해 못하고.. 말하고 싶은 단어만 얘기한다.
무. 우유. 토끼. 코끼리. 자전거.. 몇개의 단어를 읽기 시작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86 | 966일째(2008년 1월 6일 일요일 북...) | 시흔맘 | 01-15 |
| 787 | 968일째(2008년 1월 8일 화요일 소...) | 시흔맘 | 01-15 |
| 788 | 971일째(2008년 1월 11일 금요일 펑펑~) | 시흔맘 | 01-15 |
| 789 | 975일째(2008년 1월 15일 화요일 꽃...) | 시흔맘 | 01-15 |
| 790 | 976일째(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1 |
| 791 | 977일째(2008년 1월 17일 목요일 퍼즐...) | 시흔맘 | 01-21 |
| 792 |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 시흔맘 | 01-21 |
| 793 | 980일째(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1-21 |
| 794 | 982일째(2008년 1월 22일 화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1-22 |
| 795 | 983일쨰(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1-23 |
| 796 | 🔸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현재 글) | 시흔맘 | 02-01 |
|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 799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 시흔맘 | 02-12 |
|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
| 801 | 998일째(2008년 2월 7일 목요일 신나요~) | 시흔맘 | 02-12 |
| 802 | 999일째(2008년 2월 8일 금요일 쿨~~) | 시흔맘 | 02-12 |
| 803 | 100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1000일 축하해~) | 시흔맘 | 02-12 |
| 804 | 100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해님) | 시흔맘 | 02-12 |
| 805 | 100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아기돼지삼형제 집) | 시흔맘 |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