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_ ㅋㅋ 주윤이가 그린 주윤이 얼굴...

너부대대 얼굴.. 뭔가 빠진 얼굴.. 하지만.. 너무 귀엽다.

것보담.. 늘 알지 못할 그림들을 그리던 주윤이가 사람을 그려오니 기특하다. ㅋㅋ



주윤아.. 담엔 엄마도 그려주렴..

사랑한다 아들...



* 누나 닮아설까? 색칠도 제법 꼼꼼하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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