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76일째(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_ 찬바람 맞으며 나가서..누나 케잌도 골라주고..

생일 축하노래도 씩씩하게 불러주고...

촛불끄고.. 케잌자르고 싶지만.. 꾹 참아준.. 귀여운 동생.. 주윤...



몇달만 기다려... 우리 주윤이 생일도 다가올테니....

사랑한다...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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