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을씨년스런 하늘... 매서운 바람...
오히려 이런날 길거리 걸을때면 더 설레고.. 괜시리 기분좋은..
하지만.. 늘 똥강아지들 감기가 걱정이라는거..
오랜시간 걸었음에도.. 힘들다 투정없던 고마운 녀석들..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하루...^^
주윤.. 조개구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
설마.. 걸으면서 잠들었을거라곤...상상도 못했잖아...T.-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82 | 960일째(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송구영신예배) | 시흔맘 | 01-15 |
| 783 | 961일째(2008년 1월 1일 화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1-15 |
| 784 | 963일째(2008년 1월 3일 목요일 ....) | 시흔맘 | 01-15 |
| 785 | 964일째(2008년 1월 4일 금요일 감기걸린 곰돌이) | 시흔맘 | 01-15 |
| 786 | 966일째(2008년 1월 6일 일요일 북...) | 시흔맘 | 01-15 |
| 787 | 968일째(2008년 1월 8일 화요일 소...) | 시흔맘 | 01-15 |
| 788 | 971일째(2008년 1월 11일 금요일 펑펑~) | 시흔맘 | 01-15 |
| 789 | 975일째(2008년 1월 15일 화요일 꽃...) | 시흔맘 | 01-15 |
| 790 | 976일째(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1 |
| 791 | 977일째(2008년 1월 17일 목요일 퍼즐...) | 시흔맘 | 01-21 |
| 792 | 🔸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현재 글) | 시흔맘 | 01-21 |
| 793 | 980일째(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1-21 |
| 794 | 982일째(2008년 1월 22일 화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1-22 |
| 795 | 983일쨰(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1-23 |
| 796 |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 시흔맘 | 02-01 |
|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 799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 시흔맘 | 02-12 |
|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
| 801 | 998일째(2008년 2월 7일 목요일 신나요~) | 시흔맘 | 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