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b><center>피자헛~</b></center>







_ 을씨년스런 하늘... 매서운 바람...

오히려 이런날 길거리 걸을때면 더 설레고.. 괜시리 기분좋은..

하지만.. 늘 똥강아지들 감기가 걱정이라는거..



오랜시간 걸었음에도.. 힘들다 투정없던 고마운 녀석들..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하루...^^



주윤.. 조개구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

설마.. 걸으면서 잠들었을거라곤...상상도 못했잖아...T.-

첨부 이미지
▲ 이전글: 977일째(2008년 1월 17일 목요일 퍼즐...)
▼ 다음글: 980일째(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아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435363738394041424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