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60일째(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송구영신예배)
_ 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든 아들...



가족모두 다함께.. 목사님께 기도받고..송구영신예배를 드릴 수 있어 뿌듯했던 날..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소망한것 모두 이룰 수 있기를.. 더 큰 믿음 함께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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