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영이모께서 사다주신 찰흙놀이세트... 요즘 녀석들은 요 놀이에 푹 빠졌다.
국수도 뽑고.. 사과도 만들고. 옥수수도 찍어내고.. 길쭉 뱀도 만들고.. 동글동글 공도 만들고...
덩달아 엄마도 동심의 세계에 푹빠져 지낸다...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12 | 870~878일째(2007년 9월 22일 ~ 30일 징징이 대장...) | 시흔맘 | 10-02 |
| 713 | 880일째(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주윤이는 엄마를 좋아해~) | 시흔맘 | 10-02 |
| 714 | 881일째(2007년 10월 3일 수요일 꿀타래~) | 시흔맘 | 10-04 |
| 716 | 884일째(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솜사탕) | 시흔맘 | 10-08 |
| 717 | 885일째(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엄마 손잡고~) | 시흔맘 | 10-08 |
| 718 | 887일째(2007년 10월 9일 화요일 맘껏~) | 시흔맘 | 10-10 |
| 720 | 889일째(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어느새...) | 시흔맘 | 10-12 |
| 721 | 891일째(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소풍~) | 시흔맘 | 10-15 |
| 722 | 892일째(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예은아~) | 시흔맘 | 10-15 |
| 723 | 893일째(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독감예방접종) | 시흔맘 | 10-15 |
| 727 | 🔸 894일째(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찰흙놀이) (현재 글) | 시흔맘 | 10-22 |
| 728 | 897일째(2007년 10월 19일 목요일 ^^) | 시흔맘 | 10-22 |
| 729 | 898일째(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구색...) | 시흔맘 | 10-22 |
| 730 | 899일째(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 | 시흔맘 | 10-22 |
| 732 | 892일째(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물구나무서기) | 시흔맘 | 10-29 |
| 733 | 893일째(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생각이 안나....) | 시흔맘 | 10-29 |
| 734 | 896일째(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ㅋㅋ) | 시흔맘 | 10-29 |
| 735 |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 시흔맘 | 10-29 |
| 737 | 898일째(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제는...) | 시흔맘 | 11-06 |
| 738 |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 시흔맘 |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