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예은일 보며 어찌나 반기시는지..
아빠다리를 하고 의젓하게 예은일 바라보는 주윤이의 모습은 영락없이 의젓한 오.빠....^^
가끔 예은일 _ 다리를 쭉쭉 잡아 당기거나 손을 이끌어 놀래키기도 하지만..
나름 오빠 노릇 하느라 그러는것을... ^^;;
예은이네와 함께 놀부 항아리보쌈에서 저녁을 먹었다.
접시에 고기를 잘라놓기가 바쁘게 먹는.. 잘 먹는 우리 아들..
떼만 좀 덜 부리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10 | 865일째(2007년 9월 17일 월요일 힘들다...) | 시흔맘 | 09-17 |
| 711 | 867일째(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엄마도 이것봐요~) | 시흔맘 | 09-19 |
| 712 | 870~878일째(2007년 9월 22일 ~ 30일 징징이 대장...) | 시흔맘 | 10-02 |
| 713 | 880일째(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주윤이는 엄마를 좋아해~) | 시흔맘 | 10-02 |
| 714 | 881일째(2007년 10월 3일 수요일 꿀타래~) | 시흔맘 | 10-04 |
| 716 | 884일째(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솜사탕) | 시흔맘 | 10-08 |
| 717 | 885일째(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엄마 손잡고~) | 시흔맘 | 10-08 |
| 718 | 887일째(2007년 10월 9일 화요일 맘껏~) | 시흔맘 | 10-10 |
| 720 | 889일째(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어느새...) | 시흔맘 | 10-12 |
| 721 | 891일째(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소풍~) | 시흔맘 | 10-15 |
| 722 | 🔸 892일째(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예은아~) (현재 글) | 시흔맘 | 10-15 |
| 723 | 893일째(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독감예방접종) | 시흔맘 | 10-15 |
| 727 | 894일째(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10-22 |
| 728 | 897일째(2007년 10월 19일 목요일 ^^) | 시흔맘 | 10-22 |
| 729 | 898일째(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구색...) | 시흔맘 | 10-22 |
| 730 | 899일째(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 | 시흔맘 | 10-22 |
| 732 | 892일째(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물구나무서기) | 시흔맘 | 10-29 |
| 733 | 893일째(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생각이 안나....) | 시흔맘 | 10-29 |
| 734 | 896일째(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ㅋㅋ) | 시흔맘 | 10-29 |
| 735 |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 시흔맘 |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