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84일째(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솜사탕)
<b><center>좋아?? </b></center>







_ 교회마당에 놓인 솜사탕 기계를 보고는 뛰어가던 주윤이...

못난이 솜사탕 손에 들고 신이났다... 누나도...^^

설탕덩어리.... 치카치카 더 잘하기~!!



우리 주윤이.. 표현력엔 상당한 점수를 주고픈데....

어째..발음이 좀체 나아지질 않으니..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고..



오렐리... 아빠 회사 동료들 앞에서.. 우리아들.. 수줍어 하시긴...^^;;



너무 커버린 아들...

이젠 안기가 힘들어 아픈 허리로 업었더랬다.

언제 이렇게 커버린게야....



마음이... 괜히.. 조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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