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81일째(2007년 10월 3일 수요일 꿀타래~)






_ 명동거리 한곳에서 꿀타래를 만들어 팔고 있었다.

젊은 남자 몇분이서 만드는걸 보여주고.. 판매하고 있었는데..

어찌나 중독성이 강하던지... 동영상에 담고 싶을 정도로 재밌고 묘한 끌림이 있었다는거...ㅋㅋ



주윤인 가끔 떼를 부리긴 해도 이내 '네 엄마~' 하며 엄마 손 꼭 잡고 다녀주었다.

아빠랑 잘 다니던 녀석이 어쩐일인지 마마보이마냥 엄마만 졸졸 따라다녀서 조금 힘들지경..



비가 내리던 휴일...

집을 알아보는건 주말로 미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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