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일째(2005년 5월 27일 금요일 김주윤...)
_ 金 周 潤 ...

둘째의 이름이다.



한참을 고민하고..또 고민하다...아빠가 최종 결정을 내린 이름...

이름만큼 두루두루 윤택하였음 좋겠다....



주윤아~ 이름 맘에 드니?

건강하게 커주렴...사랑해..



* 눈꼽은 점점 없어지는듯 한데..아직 배꼽이...

* 조금씩 살이 오르는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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