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9일째(2005년 5월 24일 화요일 노란...)




_ 변이 조금씩 잦아지고 있다.  노란 예쁜변...

잠이 부족하다...배고파하면서도 정작 젖을 물면 한쪽을 다 먹기도 전에 잠에 빠져드는 아들..

아무리 깨워도 꼼짝않고 가끔 배내짓으로 씨익~ 웃어보일 뿐이다.

포기하고 자리에 눕히면 얼마있지 않아 또 응애~~~~T.T



배꾸리(?)가 많이 커졌다.

그래선지 분유 100ml 를 먹고도 연실 또 입을 벌리며 모유를 찾는다.

에구구...얼마나 먹는겨?? ^^



이번주내로 출생신고를 해야하는데...아직 이름때문에 고민이다.

돌림자가 들어가서인지 쉽지않다...예쁜 이름을 갖게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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