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누런 물눈꼽이 아들을 괴롭히지만...--;;
잠이 부족하다.
아무래도 분유만큼 풍족하지 못한 모유탓인지 수유하는 횟수가 잦아지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힘들기도하고...
익숙해졌음 좋겠다...
어서 이 모든것에...
* 새벽에 많은 양의 변 한번
* 기저귀 발진은 사라진듯...엉덩이 닦을때 더이상 울지않는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8 | 1일째(2005년 5월 6일 금요일 네식구...) | 시흔맘 | 05-12 |
| 39 | 2일째(2005년 5월 7일 토요일 모자동...) | 시흔맘 | 05-12 |
| 40 | 3일째(2005년 5월 8일 일요일 조금씩...) | 시흔맘 | 05-12 |
| 41 | 4일째(2005년 5월 9일 월요일 자다..먹다...) | 시흔맘 | 05-12 |
| 42 | 5일째(2005년 5월 10일 집으로~!!) | 시흔맘 | 05-12 |
| 43 | 6일째(2005년 5월 11일 수요일 하루가...) | 시흔맘 | 05-12 |
| 44 | 7일째(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얼마나...?) | 시흔맘 | 05-13 |
| 45 | 8일째(2005년 5월 13일 금요일 헉~!!) | 시흔맘 | 05-14 |
| 46 | 9일째(2005년 5월 14일 토요일 안스러워서...) | 시흔맘 | 05-14 |
| 47 | 10일째(2005년 5월 15일 일요일 말똥말똥~☆) | 시흔맘 | 05-17 |
| 48 | 🔸 11일째(2005년 5월 16일 월요일 ...) (현재 글) | 시흔맘 | 05-17 |
| 49 | 12일째(2005년 5월 17일 화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5-17 |
| 50 | 13일째(2005년 5월 18일 수요일 푸레질..) | 시흔맘 | 05-19 |
| 51 | 14일째(2005년 5월 19일 목요일 엄마는 거짓말쟁이..) | 시흔맘 | 05-20 |
| 52 | 15일째(2005년 5월 20일 금요일 잉어...) | 시흔맘 | 05-20 |
| 53 | 16일째(2005년 5월 21일 토요일 녹변...) | 시흔맘 | 05-21 |
| 54 | 18일째(2005년 5월 23일 월요일 병원다녀온날...) | 시흔맘 | 05-24 |
| 55 | 19일째(2005년 5월 24일 화요일 노란...) | 시흔맘 | 05-25 |
| 56 | 20일째(2005년 5월 25일 수요일 친구 서연이..) | 시흔맘 | 05-25 |
| 57 | 21일째(2005년 5월 26일 목요일 삼칠일...) | 시흔맘 | 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