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일째(2005년 5월 16일 월요일 ...)
_ 말똥말똥...가끔 이렇게 두눈 동그랗게 뜬채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가며 논다.

여전히 누런 물눈꼽이 아들을 괴롭히지만...--;;



잠이 부족하다.

아무래도 분유만큼 풍족하지 못한 모유탓인지 수유하는 횟수가 잦아지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힘들기도하고...



익숙해졌음 좋겠다...

어서 이 모든것에...



* 새벽에 많은 양의 변 한번

* 기저귀 발진은 사라진듯...엉덩이 닦을때 더이상 울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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