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앗~!!</b>
_ 깜짝~!!
가끔 이런 기습으로 엄말 놀래키는 개구쟁이..
한번씩 누나에게 카메라가 맡겨지기 시작하면서.. 가끔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는 카메라..
말이 많이 늘었다... 싶다가도.. 어쩔땐 또 전혀 알아듣지 못할 얘기들을...T.-
엄마가 못 알아들었다며 시인하거나, 혹은 다르게 말하거나, 대충 얼버무리거나.. 할때면..
우리 아들.. 아주아주 속상해하기도 한다.
주윤아.. 미안하지만.. 가끔.. 전혀 모르겠거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66 | 680일째(2007년 3월 16일 금요일 아직...) | 시흔맘 | 03-16 |
| 568 | 681일째(2007년 3월 17일 토요일 파란 미끄럼틀...) | 시흔맘 | 03-19 |
| 569 | 682일째(2007년 3월 18일 일요일 대식가?) | 시흔맘 | 03-19 |
| 570 | 684일째(2007년 3월 20일 화요일 앙~~ 난 몰라~) | 시흔맘 | 03-21 |
| 571 | 685일째(2007년 3월 21일 수요일 다행히도...) | 시흔맘 | 03-21 |
| 572 | 686일째(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이렇게....) | 시흔맘 | 03-22 |
| 573 | 687일째(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쿨쿨~~) | 시흔맘 | 03-27 |
| 574 | 688일째(2007년 3월 24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3-27 |
| 575 | 689일째(2007년 3월 25일 일요일 다시는...) | 시흔맘 | 03-27 |
| 576 | 690일째(2007년 3월 26일 월요일 어쩔땐...) | 시흔맘 | 03-27 |
| 577 | 🔸 691일째(2007년 3월 27일 화요일 개구쟁이..) (현재 글) | 시흔맘 | 03-30 |
| 578 | 692일째(2007년 3월 28일 수요일 V & 세살~) | 시흔맘 | 03-30 |
| 579 | 693일째(2007년 3월 29일 목요일 네번...) | 시흔맘 | 03-30 |
| 580 | 694일째(2007년 3월 30일 금요일 스티커~) | 시흔맘 | 03-30 |
| 581 | 697일째(2007년 4월 2일 월요일 요즘...) | 시흔맘 | 04-04 |
| 582 | 698일째(2007년 4월 3일 화요일 ^^) | 시흔맘 | 04-04 |
| 583 | 699일째(2007년 4월 4일 수요일 어쩌나...) | 시흔맘 | 04-04 |
| 584 | 700일째(2007년 4월 5일 목요일 감성...) | 시흔맘 | 04-06 |
| 585 | 704일째(2007년 4월 9일 월요일 낮잠...) | 시흔맘 | 04-18 |
| 586 | 706일째(2007년 4월 11일 수요일 따라쟁이...) | 시흔맘 | 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