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86일째(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이렇게....)
<b><center>활짝~~~</b></center>







_ 밖에나가면.. 이렇게 마냥 즐거운 얼굴인데..

집에선 떼도 늘고.. 요즘은 잘하던 정리도 안하고.. 쉬~랑 응가~는 가릴 생각도 않고...--;;



주윤이 녀석... 예은이 장난감을 챙기는데...

'아가꺼~ 예은이 보내주자~' 하니깐 한치 망설임없이 '네~~' 한다. ^^



우체국을 다녀와서 마트엘 들러 김밥재료를 샀다.

오랜만에 김밥을 만들어 녀석들 맛있게(?) 먹이고...



또 그렇게.. 하룰 보냈다.

요즘 들어 하루가 더 짧아진 느낌이다.

해가 길어졌는데도...



주윤아.. 한참.. 노래를 흥얼거리다 잠든 아들..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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