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일째(2005년 5월 13일 금요일 헉~!!)
_ 병원엘 다녀왔다.

실밥을 제거했는데 조금씩 염증이 생긴것 같다한다.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와야한다며 약처방이 내려졌다.

일주일 후 다시 병원에 가야한다..



먹고 있는 약 때문인가...?

모유양이 쉽게 늘지를 않는다.

배고파하는 녀석에게 분유를 먹였더니 이젠 젖을 제대로 물려고도 하질 않는다...T.T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말자...

시흔이때도 그랬는걸 뭐...그래도 18개월까지 잘먹이지 않았던가...



아자아자아자~!!



* 역시 배가 부르니 잘잔다... 왼쪽눈 물눈꼽은 여전..조금 안스럽기도..

* 기저귀 발진은 생겼다...가라 앉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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