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39일째(2007년 2월 3일 토요일 아빠와~)
























































<b>목욕을 끝내고.. 나가기전.. </b>









_ 우리 아들은..

수영장갈때부터는 아빠와 함께 했었다.

수영장에 나타난 주윤이.. 그곳에서 구입한 방수 기저귀를 차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등장~



잠시 적응 못한듯 보였지만.. 이내 신나게 놀았더랬다.

제법 뜨겁다 싶은 탕에서도 잘 있고....^^



찜질방에서 낮잠도 달콤하게 자고..

아빠와 목욕을 하고 나와 엄말 부르는데.. 어찌나 예쁜지...



보챔없이 잘 놀아준 아들..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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