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그럭저럭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오전에 외할머니께서 목욕을 시키는데 빨간몸을 드러내고 어찌나 우는지..
가끔은 아주 시원한듯 두눈을 감고 여유를 부리기도...^^
아벤트 크림파우더를 발라주었더니 기저귀발진이 사라졌다.
수시로 모유수유를 시도하고있다. 부디 양이 늘어주길...
연두빛 묽은변을 여러번 봤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3 | 36주+7일 (2005년 4월 28일 목요일 딸인가봐요?) | 시흔맘 | 04-28 |
| 34 | 37주+2일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수술전 마지막...) | 시흔맘 | 05-02 |
| 35 | 37주+5일 (2005년 5월 3일 화요일 선물...) | 시흔맘 | 05-04 |
| 36 | 37주+6일 (2005년 5월 4일 수요일 새벽...) | 시흔맘 | 05-04 |
| 37 | 38주+1일 (2005년 5월 6일 금요일 드디어..) | 시흔맘 | 05-06 |
| 38 | 1일째(2005년 5월 6일 금요일 네식구...) | 시흔맘 | 05-12 |
| 39 | 2일째(2005년 5월 7일 토요일 모자동...) | 시흔맘 | 05-12 |
| 40 | 3일째(2005년 5월 8일 일요일 조금씩...) | 시흔맘 | 05-12 |
| 41 | 4일째(2005년 5월 9일 월요일 자다..먹다...) | 시흔맘 | 05-12 |
| 42 | 5일째(2005년 5월 10일 집으로~!!) | 시흔맘 | 05-12 |
| 43 | 🔸 6일째(2005년 5월 11일 수요일 하루가...) (현재 글) | 시흔맘 | 05-12 |
| 44 | 7일째(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얼마나...?) | 시흔맘 | 05-13 |
| 45 | 8일째(2005년 5월 13일 금요일 헉~!!) | 시흔맘 | 05-14 |
| 46 | 9일째(2005년 5월 14일 토요일 안스러워서...) | 시흔맘 | 05-14 |
| 47 | 10일째(2005년 5월 15일 일요일 말똥말똥~☆) | 시흔맘 | 05-17 |
| 48 | 11일째(2005년 5월 16일 월요일 ...) | 시흔맘 | 05-17 |
| 49 | 12일째(2005년 5월 17일 화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5-17 |
| 50 | 13일째(2005년 5월 18일 수요일 푸레질..) | 시흔맘 | 05-19 |
| 51 | 14일째(2005년 5월 19일 목요일 엄마는 거짓말쟁이..) | 시흔맘 | 05-20 |
| 52 | 15일째(2005년 5월 20일 금요일 잉어...) | 시흔맘 | 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