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일째(2005년 5월 11일 수요일 하루가...)






_ 그럭저럭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오전에 외할머니께서 목욕을 시키는데 빨간몸을 드러내고 어찌나 우는지..

가끔은 아주 시원한듯 두눈을 감고 여유를 부리기도...^^



아벤트 크림파우더를 발라주었더니 기저귀발진이 사라졌다.

수시로 모유수유를 시도하고있다. 부디 양이 늘어주길...



연두빛 묽은변을 여러번 봤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5일째(2005년 5월 10일 집으로~!!)
▼ 다음글: 7일째(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얼마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1234567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