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49일째(2006년 11월 5일 일요일 요가자세..)


_ 점심을 준비하는데...



아빠가 주윤일 보라길래 가봤더니..

요가자세로 잠이 들었다.

에공.. 점심도 못먹고... 우리아들...



한끼 못먹은 아들..

종일 냉장고앞에서 살았다....ㅋㅋ



우리 아들.. 주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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