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00일째(2006년 9월 17일 일요일 아들~ 축하해~!!)
<b><center>놀부 항아리... 밥먹으며 꾸벅꾸벅 졸더니.. 결국 잠든 아들...</b></center>













_ 우리 주윤이.. 벌써 500일이구나..

엄마가.. 게으름 피우느라.. 늘 그냥 지나쳐버렸는데...

500일동안.. 건강하게..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게.. 씩씩하게.. 예쁘게 커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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