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92일째(2006년 9월 9일 토요일 애정공세에...^^;;)
<b><center>곱창집에서.. 당근먹는 아들.. 그나저나 어딜보니?</b></center>







동그랗게 뜬 눈으로 주윤일 만져보려는 서연이도.. 그런 서연이의 손길에 부담을 느끼는 주윤이도..

모두모두.. 사랑스런 똥강아지들...



화기애애한 자리.. 아이들도 느껴지는지..

배불리 먹은 주윤이.. 점프도 시도하고.. 낯선사람들 앞에서도 히죽 잘 웃고 잘놀아주었다.



비가와서 바람이 꽤 차가워져 버렸다.

똥강아지들 감기 걸릴까봐... 요즘은 걱정이다.



주윤아...

처음 먹어본 오징어회도 넙죽넙죽 잘 받아먹던 아들..

탈나지 않아야 될텐데...

사랑한다...





* 턱이랑 볼에 까츨거리며 아토피가 돋음..

_ AK 로션이랑 처방받은 로션을 발라주긴하지만.. 쉽게 낫질 않아 속상하다.

* 팔이랑 다리에 한여름에도 한번 물리지 않았던 모기에 수없이 헌혈한 자국이 남아있어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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