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6주+2일 (2005년 4월 23일 토요일 두근두근...)
_ 아가야~

하루하루 널 만나게 되는 날이 다가와서일까?

두근두근...가슴설레임이 계속되는구나..



초음파로 보여지는...많이 커버린 널..보고왔단다.

손으로 얼굴을 가려서 제대로 보여지진 않았지만..

건강하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남은 며칠동안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자꾸나..

사랑한다..아가..





* 가진통이 있다고 얘길 했더니 자궁이 열렸는지 확인

_ 확인 후 갈색분비물이 조금씩 묻혀나옴.

* 허리통증도 심하고 돌아눕기도 힘들고...몸이 꽤 무거워짐.

* 오전, 오후 코피가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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