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2주+2일 (2005년 3월 26일 토요일)
_ 사랑하는 둘째..

오늘은 짧게 초음파로만 널 만났단다.

2주후에 얼마나 컸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는구나.

그리고 우리가 만날날을 정하게 될것같다..



금방인듯..

그렇게 훌쩍~ 너를 만나는 기분이다.

늘 시흔일 챙기느라 얘기도 많이 못나눴는데..

우리 아가 태어나면 엄마가 많은 얘기 들려줄께..



사랑한다...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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