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가래기침을 고통(?)스럽게 하길래 덜컥 겁이 나서 병원엘 다녀왔다.
주위에 폐렴에 목이 헐어 고생하는 시흔이 또래들이 많아서...
다행스럽게도 시흔인 심하지 않다며 이틀분 약만 처방이 내려졌다..휴우~
시흔이 방석위에 앉아서 약을 먹던 시흔이가 '엄마 연못위 연꽃위에 앉은 개구리같죠?'한다. ㅋㅋ
* 변2회
* 배, 냉이된장국, 꼬막, 빵, 토들러1개, 미숫가루(30곡+꿀), 사과, 한라봉..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63 | 823일째(2005년 4월 17일 일요일 아빠랑 재래시장...) | 시흔맘 | 04-18 |
| 564 | 824일째(2005년 4월 18일 월요일 그동안 너무...) | 시흔맘 | 04-18 |
| 565 | 825일째(2005년 4월 19일 화요일 시흔이 놀이) | 시흔맘 | 04-19 |
| 566 | 826일째(2005년 4월 20일 수요일 수기이모~, 시니이모~) | 시흔맘 | 04-20 |
| 567 | 827일째(2005년 4월 21일 목요일 따로따로..) | 시흔맘 | 04-21 |
| 568 | 828일째(2005년 4월 22일 금요일 할머니~♡) | 시흔맘 | 04-22 |
| 569 | 829일째(2005년 4월 23일 토요일 둘째 만난날 & 삼이이모네) | 시흔맘 | 04-25 |
| 570 | 830일째(2005년 4월 24일 일요일 비누방울놀이...) | 시흔맘 | 04-25 |
| 571 | 831일째(2005년 4월 25일 월요일 초여름같던 날씨...) | 시흔맘 | 04-25 |
| 572 | 832일째(2005년 4월 26일 화요일 '귀여운 꼬마같아요~' ) | 시흔맘 | 04-27 |
| 573 | 🔸 833일째(2005년 4월 27일 수요일 병원다녀온날...) (현재 글) | 시흔맘 | 04-27 |
| 574 | 834일째(2005년 4월 28일 목요일 '서연이 너무 귀여워요~') | 시흔맘 | 04-28 |
| 575 | 835일째(2005년 4월 29일 금요일 시니이모와 돈까스..) | 시흔맘 | 04-29 |
| 576 | 836일째(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여름....) | 시흔맘 | 05-01 |
| 577 | 837일째(2005년 5월 1일 일요일 마지막..주말을...) | 시흔맘 | 05-02 |
| 578 | 838일째(2005년 5월 2일 월요일 재잘재잘...) | 시흔맘 | 05-02 |
| 579 | 840일째(2005년 5월 4일 수요일 외할머니와...) | 시흔맘 | 05-04 |
| 580 | 841일째(2005년 5월 5일 목요일 어린이날에...) | 시흔맘 | 05-06 |
| 581 | 842일째~846일째(2005년 5월 6일~2005년 5월 10일 엄마 아파요??) | 시흔맘 | 05-12 |
| 582 | 847일째(2005년 5월 11일 수요일 변이 묽어요...) | 시흔맘 |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