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33일째(2005년 4월 27일 수요일 병원다녀온날...)
<b><center>배먹는 시흔이</b></center>





- 밤새 가래기침을 고통(?)스럽게 하길래 덜컥 겁이 나서 병원엘 다녀왔다.

주위에 폐렴에 목이 헐어 고생하는 시흔이 또래들이 많아서...

다행스럽게도 시흔인 심하지 않다며 이틀분 약만 처방이 내려졌다..휴우~



시흔이 방석위에 앉아서 약을 먹던 시흔이가 '엄마 연못위 연꽃위에 앉은 개구리같죠?'한다. ㅋㅋ



* 변2회

* 배, 냉이된장국, 꼬막, 빵, 토들러1개, 미숫가루(30곡+꿀), 사과, 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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