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72일째(2004년 11월 17일 수요일 시흔이 겨울바지 산날..^^)
_ 훌쩍 커버린 시흔이..

작년에 입었던 바지들이 다 짤막해져서..겨울 바지랑 T 두벌을 샀다.

시흔인 '엄마 예뿌다~'라며 은근히 사주길 바라는 눈빛...^^

시흔아...예쁘게, 따스하게 잘 입으렴...



과일도 사고..반찬거리도 살겸 농산물 장엘 다녀왔다.

딸기가 자꾸 밟혀 한팩더 구입하고...



돌아오는길에 잠이든 시흔인 점심도 거른채..여직 낮잠에 빠져있다.

이제 슬슬...깨워서 밥을 먹여야겠다.

아공...엄마도 시흔이 곁에서 자고싶은...무척 힘든날이다..



* 변1회

* 유자차, 검은콩우유, 귤, 딸기, 사과, 배즙, 슈퍼100(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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