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웅.. 실컷 자버렸다...
너무너무 힘들어 그렇게 내내 잠만 자버렸다...
그러다 다들 일어나 이불을 털고 청소길 돌리고... 아점을 준비했다...
오늘의 메뉴.. 계란찜...
돕겠다며 나선 두명의 요리사들...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주 쬐끔 성가시고... ㅋㅋ...
하지만... 덕분에 더 맛있게 먹어준 고마운 녀석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94 | 1956일(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시니이모 결혼식) | 시흔맘 | 05-27 |
| 1395 | 1958일(2008년 5월 27일 화요일 .....) | 시흔맘 | 05-27 |
| 1396 | 1959일(2008년 5월 28일 수요일 비...& 생일 파뤼~) | 시흔맘 | 06-04 |
| 1397 | 1960일(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아직도...) | 시흔맘 | 06-04 |
| 1398 | 1961일(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음...) | 시흔맘 | 06-04 |
| 1399 | 1962일(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서연이동생 & 쇼핑) | 시흔맘 | 06-04 |
| 1400 | 1963일(2008년 6월 1일 일요일 6월이라...) | 시흔맘 | 06-04 |
| 1401 | 1965일(2008년 6월 3일 건강검진) | 시흔맘 | 06-04 |
| 1402 | 196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홍천 대명) | 시흔맘 | 06-16 |
| 1403 | 196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마당에서...) | 시흔맘 | 06-16 |
| 1404 | 🔸 197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요리사~) (현재 글) | 시흔맘 | 06-16 |
| 1405 | 197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 시흔맘 | 06-16 |
| 1406 | 197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연주회,도서관,전시회,부채만들기..그리고 용우삼촌) | 시흔맘 | 06-16 |
| 1407 | 197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6-16 |
| 1408 | 1978일(2008년 6월 16일 월요일 자율휴업일) | 시흔맘 | 06-16 |
| 1409 | 197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손 꼬옥~) | 시흔맘 | 06-23 |
| 1410 | 1981일(2008년 6월 19일 목요일 쥬쥬동물원_현장학습) | 시흔맘 | 06-23 |
| 1411 | 1982일(2008년 6월 20일 금요일 토끼젤리) | 시흔맘 | 06-23 |
| 1412 | 198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베트남 쌀국수...) | 시흔맘 | 06-23 |
| 1413 | 1984일(2008년 6월 22일 일요일 동네한바퀴~) | 시흔맘 |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