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963일(2008년 6월 1일 일요일 6월이라...)
_ 시간 참 빠르다...



서둘러 집을 나섰다.

유치부 공부가 10시 30분 부터 시작이라

일요일 오전이 분주하다...늘...



햇살이 맑게 비추는게..

참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다...



목사님의 설교도 귀에 쏘옥 들어오고..

단한번의 졸음도 허용치 않았던 아빠도..



다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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