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집을 나섰다.
유치부 공부가 10시 30분 부터 시작이라
일요일 오전이 분주하다...늘...
햇살이 맑게 비추는게..
참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다...
목사님의 설교도 귀에 쏘옥 들어오고..
단한번의 졸음도 허용치 않았던 아빠도..
다 감사할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90 | 1951일(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에버랜드) | 시흔맘 | 05-21 |
| 1391 | 1952일(2008년 5월 21일 수요일 비...) | 시흔맘 | 05-21 |
| 1392 | 1954일(2008년 5월 23일 금요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시흔맘 | 05-27 |
| 1393 | 1955일(2008년 5월 24일 토요일 바쁘다 바빠~) | 시흔맘 | 05-27 |
| 1394 | 1956일(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시니이모 결혼식) | 시흔맘 | 05-27 |
| 1395 | 1958일(2008년 5월 27일 화요일 .....) | 시흔맘 | 05-27 |
| 1396 | 1959일(2008년 5월 28일 수요일 비...& 생일 파뤼~) | 시흔맘 | 06-04 |
| 1397 | 1960일(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아직도...) | 시흔맘 | 06-04 |
| 1398 | 1961일(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음...) | 시흔맘 | 06-04 |
| 1399 | 1962일(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서연이동생 & 쇼핑) | 시흔맘 | 06-04 |
| 1400 | 🔸 1963일(2008년 6월 1일 일요일 6월이라...) (현재 글) | 시흔맘 | 06-04 |
| 1401 | 1965일(2008년 6월 3일 건강검진) | 시흔맘 | 06-04 |
| 1402 | 196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홍천 대명) | 시흔맘 | 06-16 |
| 1403 | 196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마당에서...) | 시흔맘 | 06-16 |
| 1404 | 197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요리사~) | 시흔맘 | 06-16 |
| 1405 | 197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 시흔맘 | 06-16 |
| 1406 | 197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연주회,도서관,전시회,부채만들기..그리고 용우삼촌) | 시흔맘 | 06-16 |
| 1407 | 197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6-16 |
| 1408 | 1978일(2008년 6월 16일 월요일 자율휴업일) | 시흔맘 | 06-16 |
| 1409 | 197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손 꼬옥~) | 시흔맘 |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