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선생님 손 꼬옥~ 잡고 나오던 날...
늘..
친한 친구 기다리느라..
아현언니한테 밀려서..
신발 늦게 신어서...
... 거의 끝줄에나 서서 나오더니..
같이 나오던 동일오빠가 먼저 오신 엄마 손 잡고 가게되자
짝을 잃은 시흔이 손을 잡아주셨다던 선생님..
환한 얼굴이 기분좋던 날...
점점 날씨가 더워진다.
콧잔등 땀방울.....
아침에 바람이 차가워 긴바지 입혔는데... 미안해.. 우리 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99 | 1962일(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서연이동생 & 쇼핑) | 시흔맘 | 06-04 |
| 1400 | 1963일(2008년 6월 1일 일요일 6월이라...) | 시흔맘 | 06-04 |
| 1401 | 1965일(2008년 6월 3일 건강검진) | 시흔맘 | 06-04 |
| 1402 | 196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홍천 대명) | 시흔맘 | 06-16 |
| 1403 | 196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마당에서...) | 시흔맘 | 06-16 |
| 1404 | 197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요리사~) | 시흔맘 | 06-16 |
| 1405 | 197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 시흔맘 | 06-16 |
| 1406 | 197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연주회,도서관,전시회,부채만들기..그리고 용우삼촌) | 시흔맘 | 06-16 |
| 1407 | 197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6-16 |
| 1408 | 1978일(2008년 6월 16일 월요일 자율휴업일) | 시흔맘 | 06-16 |
| 1409 | 🔸 197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손 꼬옥~) (현재 글) | 시흔맘 | 06-23 |
| 1410 | 1981일(2008년 6월 19일 목요일 쥬쥬동물원_현장학습) | 시흔맘 | 06-23 |
| 1411 | 1982일(2008년 6월 20일 금요일 토끼젤리) | 시흔맘 | 06-23 |
| 1412 | 198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베트남 쌀국수...) | 시흔맘 | 06-23 |
| 1413 | 1984일(2008년 6월 22일 일요일 동네한바퀴~) | 시흔맘 | 06-23 |
| 1414 | 1985일(2008년 6월 23일 월요일 EQ영재미술) | 시흔맘 | 06-23 |
| 1415 | 1986일(2008년 6월 24일 화요일 한걸음씩 더..) | 시흔맘 | 06-24 |
| 1416 | 1988일(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주민센터다녀오기) | 시흔맘 | 07-01 |
| 1417 | 198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인형극관람) | 시흔맘 | 07-01 |
| 1418 | 199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쿵푸팬더) | 시흔맘 | 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