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제는 제법 많이 길들여져버린 입맛...
근데.. 가끔 아주 가끔.. 어릴적 먹던 맛이 그리울때가 있다.
서울의 추어탕은.. 뭔가 다르다...
그런데 아빠가 얼마전부터 제법 맛있는 추어탕을 발견했다며 데려 가고 싶어해서 오늘 실행에 옮겼더랬다.
아... 역시 그맛은 아니다.. 싶었지만..
내가 서울에서 먹어본 추어탕 중에 가장 맛있었다. 튀김도 한몫~!!
보야.. 맛있는거 먹게해줘서 고마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06 | 1834일(2008년 1월 24일 목요일 행운가득...) | 시흔맘 | 02-01 |
| 1307 | 1837일(2007년 1월 27일 일요일 삼총사.. 오랜만에 뭉치다..) | 시흔맘 | 02-01 |
| 1308 | 1839일(2008년 1월 29일 화요일 한글이랑 수랑) | 시흔맘 | 02-01 |
| 1309 | 1846일(2008년 2월 5일 화요일 버스안에서) | 시흔맘 | 02-12 |
| 1310 | 1847일(2008년 2월 6일 수요일 문암가요~) | 시흔맘 | 02-12 |
| 1311 | 1848일(2008년 2월 7일 목요일 썰매타요~) | 시흔맘 | 02-12 |
| 1312 | 1849일(2008년 2월 8일 금요일 삼봉약수) | 시흔맘 | 02-12 |
| 1313 | 185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세배해요~) | 시흔맘 | 02-12 |
| 1314 | 185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장미꽃나무) | 시흔맘 | 02-12 |
| 1315 | 185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데이...) | 시흔맘 | 02-21 |
| 1316 | 🔸 185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장추식당) (현재 글) | 시흔맘 | 02-21 |
| 1317 | 185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단호박죽..) | 시흔맘 | 02-21 |
| 1318 | 186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2-21 |
| 1319 | 186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엄마생일~!!) | 시흔맘 | 02-21 |
| 1320 | 186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시합..) | 시흔맘 | 02-21 |
| 1321 | 1863일(2008년 2월 22일 금요일 표정들..) | 시흔맘 | 02-27 |
| 1322 | 186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예은이 돌잔치) | 시흔맘 | 02-27 |
| 1323 | 186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가족사진...) | 시흔맘 | 02-27 |
| 1324 | 1866일(2008년 2월 25일 월요일 雪..) | 시흔맘 | 02-27 |
| 1325 | 1869일(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외출) | 시흔맘 | 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