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49일(2008년 2월 8일 금요일 삼봉약수)
<b><center>삼촌들과...</b></center>



_ 하얀눈이 쌓인 길을 달려 찾아간곳은 공기좋은 곳에 위치한 삼봉약수..

말그대로 약수라 (삼봉약수...철분이 가득 들어있다는.. 비릿.. 단맛빠진 사이다 같은....T.-)

반드시 마셔봐야 한다길래 먹어봤는데.. 역시 비위약한 엄마는 절레 절레 고개를 저을 수 밖에..



발이 푹푹 빠지는 그곳에서 기념사진도 몇장 찍고...

너무 잘 먹어서.. 기분좋고.. 멀미때문에 내내 고생한....날..



_우리 똥강아지들.. 어딜가나.. 잘먹고.. 잘놀고..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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