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5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데이...)


_ 마트엘 들러서 아빠께 드릴 초콜렛을 사고.. 우리가 먹을것도 하나 사왔더니..

녀석들 또 신났다.. 달콤한 그 맛에..



요즘 단것을 입에 달고 지내는것 같다.

녀석들 몰래 먹으려니 것두 쉽지않고..

그 덕에 몸무게는 비상에 걸렸다.



겨울이라 꼼짝않고 지냈더니.. 아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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