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5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세배해요~)
<b><center>한복입고..ㅋㅋ 이젠 작다.. 저 한복도..</b></center>





_ 설날이라고.. 작아진 한복을 꺼내입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를 드렸었다.ㅋㅋ

다소곳 우리 딸.. 너무 예쁜걸~ 예쁜 한복으로 사줘야겠네~



하루하루.. 휴일이 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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