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5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장미꽃나무)
_ 너무너무 추운날.. 봄을 느끼게 해주는 시흔이 장미꽃나무..



벌써 작년에 만들어놓은 나무구나...

올해는 부쩍 봄이 기다려진다.

할일이 머리속에 가득한듯... 안절부절.. 봄을 기다리는 엄마..

우리 아이들도.. 따스한 봄을 기다리겠지..



우리 시흔이 입학할 날도 멀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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