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26일(2007년 10월 8일 월요일 덜컹)
_ 새벽에 추워서 보일러를 돌리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느낀다.



열이 많은 주윤이가 '엄마 추워요~' 라며 몸을 웅크린다.

어제까지 선풍기를 돌렸는데.. 오늘은 선풍기가 웬지.. 낯설다.



춥다.. 하루사이 추위가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이래저래 맘이 심란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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