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다섯살...
56개월하고도 얼마를 더...
아는것도 많아지고 할 줄 아는 것도 늘고..
그러면서 예쁜짓만큼 미운짓도 곧잘 하게 되는 나이...
큰아이에겐 조금 더 엄해지는것 같다.
그만큼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다독여주기..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숙제인것 같다.
누구보다 예쁜 엄마 딸...
조금씩 반항끼도 보이고...
그래서 살짝 당황스럽긴 하지만..
우리 시흔이.. 너무너무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00 | 1669일(2007년 8월 12일 일요일 TM) | 시흔맘 | 08-14 |
| 1201 | 1672일(2007년 8월 15일 수요일 어둠이 내리고...) | 시흔맘 | 08-16 |
| 1202 | 1673일(2007년 8월 16일 목요일 KPTA 어린이 테니스교실 _ 첫째날..) | 시흔맘 | 08-16 |
| 1203 | 1674일(2007년 8월 17일 금요일 둘째날~) | 시흔맘 | 08-20 |
| 1204 | 1675일(2007년 8월 18일 토요일 셋째날~) | 시흔맘 | 08-20 |
| 1205 | 1676일(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8-20 |
| 1206 | 1679일(2007년 8월 22일 수요일 할머니께~) | 시흔맘 | 08-22 |
| 1207 | 1680일(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처서...) | 시흔맘 | 08-24 |
| 1208 | 1681일(2007년 8월 24일 금요일 흔들리는 도시) | 시흔맘 | 08-27 |
| 1209 | 1682일(2007년 8월 25일 토요일 병원에서..) | 시흔맘 | 08-27 |
| 1210 | 🔸 1683일(2007년 8월 26일 일요일 타임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8-27 |
| 1211 | 1684일(2007년 8월 27일 월요일 비..) | 시흔맘 | 08-27 |
| 1212 | 1686일(2007년 8월 29일 수요일 심심~) | 시흔맘 | 08-30 |
| 1213 | 1687일(2007년 8월 30일 목요일 달라질께요~) | 시흔맘 | 08-30 |
| 1214 | 1688일(2007년 8월 31일 금요일 괜히 그런날...) | 시흔맘 | 09-04 |
| 1215 | 1689일(2007년 9월 1일 토요일 병원) | 시흔맘 | 09-04 |
| 1216 | 1690일(2007년 9월 2일 일요일 비가 부슬부슬...) | 시흔맘 | 09-04 |
| 1218 | 1691일(2007년 9월 3일 월요일 쉿~!!) | 시흔맘 | 09-06 |
| 1220 | 1692일(2007년 9월 4일 화요일 추석) | 시흔맘 | 09-06 |
| 1221 | 1693일(2007년 9월 5일 수요일 뚜레쥬르~) | 시흔맘 |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