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92일(2007년 9월 4일 화요일 추석)
<b><center>창문엔 햇님이 방긋. 할머니. 고모들. 엄마. 시흔이.. 모두 송편 빚어요~</b></center>





_ 9월호 호비는 한복을 곱게입은 호비네 식구들이 등장한다.

추석을 소개하며 송편도 빚고 또 맛있게 먹기도 하고...



요즘 종일 스케치북에 그림그리는걸로 하루를 다 보내는듯한 시흔이가&nbsp;&nbsp;그린 '제목: 추석2' 란

그림이 인상적이라 사진에 남겨봤다.



할머니, 엄마, 고모들, 그리고 시흔이.. 송편빚는 나름의 모습.. 재밌다. ^^



색칠하고 그리고... 꾸미고...

시흔이는 화가도 되고싶고.. 발레리나도 되고싶고.. 가수도 되고싶다고한다.

집에서 노는것보면.. 엄마도...목사님도.. 선생님 역할도 잘해낸다.





가끔.. 우리딸.. 어떤 모습으로 커갈까.. 어떻게 변할까.. 참으로 궁금해진다...



커가는모습..단 1초도 놓치지 않고 지켜보고 싶다..건강해야지~!!



예쁘게.. 바르게 커주렴.. 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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