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93일(2007년 5월 28일 월요일 뽀로로)






_ '엄마 시흔이가 뭐 그려드릴까요?'

'음~~~~뽀로로~'

어떻게 그려줄까...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짜잔~ 다 그렸어요~'



'우와~' 우리딸.. 점점 그림실력이 늘고 있구나...

발가락 세개인 발.. 깜찍한 입.. 안경까지...

너무 예뻐 패티를 닮은듯도 한.. 시흔이표 뽀로로..

잘그렸구나.. 예쁜딸..



화가와 가수가 되고 싶다던.. 딸..

꾸준히 연습해서.. 꿈을 이루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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