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00일(2007년 6월 4일 월요일 조금 넓게...)
_ 책상을 접어 정리한 날..

2층으로 쌓아놓은 장난감 상자.. 늘 아래층 장난감은 꺼내 볼 엄두도 못내던 녀석들..

주윤이 녀석이 온통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놓은 책상을 치워버리기로 했다.

다행히 녀석들.. 넓어진 공간에 좋아할뿐.. 책상에 대한 미련은 없어 보이는듯..



짐은 점점 많아지고... 정리는 안되고.. 에고.. 대략난감..

어서 어서 조금이라도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할텐데...



꿈은 언제쯤 이루어지려나... 조금은 슬픈듯.. 희망이 되어주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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