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82일(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잠시라도..)
<b><center>마치 설정샷 같은.. 훌쩍 커버린것만 같은.... 우리딸...</b></center>







_ 웃고, 장난치고, 토닥토닥 다투고, 울고, 안아주고...

우리 똥강아지들.. 종일 북적거리며 집안에서만 놀았다.

어제 내린 세찬 비가 하늘을 더 맑게 씻어주었음에도...



오후엔 잠시지만 외출을 했다.

저녁무렵 선선해진 바람이 상쾌했던 날..



내일은.. 놀이터엘 좀 데리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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