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야외로 나가 고기를 구워먹을까? 비가 내렸다.
음성으로 가서 우리들만의 (?) 공간에서 쉬며, 수다떨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다.
빗소리도 듣고.. 비를 맞아보고.. 호수에 떨어지는 빗방울도 한없이 바라보며..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
언제나 행복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38 | 1573일(2007년 5월 8일 화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10 |
| 1139 | 1576일(2007년 5월 11일 금요일 진주...) | 시흔맘 | 05-17 |
| 1140 | 1577일(2007년 5월 12일 토요일 비내리던 바닷가...) | 시흔맘 | 05-17 |
| 1141 | 1578일(2007년 5월 13일 일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5-17 |
| 1142 | 1580일(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스승의날...) | 시흔맘 | 05-17 |
| 1143 | 1582일(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잠시라도..) | 시흔맘 | 05-17 |
| 1144 | 1583일(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아빠는 부재중...) | 시흔맘 | 05-18 |
| 1145 | 1585일(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아이비 언니와 싸이 오빠~) | 시흔맘 | 05-22 |
| 1146 | 1586일(2007년 5월 21일 월요일 T.-) | 시흔맘 | 05-22 |
| 1147 | 1587일(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우체국 다녀오는길..) | 시흔맘 | 05-22 |
| 1148 | 🔸 1589일(2007년 5월 24일 목요일 비내리던 날...) (현재 글) | 시흔맘 | 05-28 |
| 1149 | 1590일(2007년 5월 25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5-28 |
| 1150 | 1592일(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암송) | 시흔맘 | 05-28 |
| 1151 | 1593일(2007년 5월 28일 월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5-30 |
| 1152 | 1595일(2007년 5월 30일 수요일 펌하던 날...) | 시흔맘 | 05-30 |
| 1153 | 1596일(2007년 5월 31일 목요일 강릉~) | 시흔맘 | 06-05 |
| 1154 | 1597일(2007년 6월 1일 금요일 테라로사 ..) | 시흔맘 | 06-05 |
| 1155 | 1598일(2007년 6월 2일 토요일 관광...) | 시흔맘 | 06-05 |
| 1156 | 1600일(2007년 6월 4일 월요일 조금 넓게...) | 시흔맘 | 06-05 |
| 1157 | 1602일(2007년 6월 6일 수요일 2001아울렛) | 시흔맘 | 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