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축 늘어지는듯한 날...
따스한 이불속이 그리운 나른한 날...
시흔이는 오징어땅콩 몇개.. 집어먹으며 컴퓨터를 한다.
엄마는 예은일 재운 고모와 따스한 방에 누워 이런저런 수다에 빠졌다.
내일 할아버지 회갑연도 슬슬 걱정되고....
내일은 맑기를... 내일은 화창한 봄날이기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10 | 1532일(2007년 3월 28일 수요일 푸핫~!!) | 시흔맘 | 03-30 |
| 1111 | 1533일(2007년 3월 29일 목요일 마법의구두~) | 시흔맘 | 03-30 |
| 1112 | 1534일(2007년 3월 30일 금요일 날씨 최고~!!) | 시흔맘 | 03-30 |
| 1113 | 1537일(2007년 4월 2일 월요일 짧은외출) | 시흔맘 | 04-04 |
| 1114 | 1538일(2007년 4월 3일 화요일 할머니 생신~) | 시흔맘 | 04-04 |
| 1115 | 1539일(2007년 4월 4일 수요일 허전함...) | 시흔맘 | 04-04 |
| 1116 | 1540일(2007년 4월 5일 목요일 봄이여라~) | 시흔맘 | 04-06 |
| 1117 | 1543일(2007년 4월 8일 일요일 부활절) | 시흔맘 | 04-18 |
| 1118 | 1544일(2007년 4월 9일 월요일 둘 돌보기가..) | 시흔맘 | 04-18 |
| 1119 | 1546일(2007년 4월 11일 수요일 비누방울놀이) | 시흔맘 | 04-18 |
| 1120 | 🔸 1548일(2007년 4월 13일 금요일 비내리던날...) (현재 글) | 시흔맘 | 04-18 |
| 1121 | 1549일(2007년 4월 14일 토요일 할아버지 회갑연...) | 시흔맘 | 04-18 |
| 1122 | 1550일(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서울로...) | 시흔맘 | 04-18 |
| 1123 | 1553일(2007년 4월 18일 수요일 꽃비가 내리던날~) | 시흔맘 | 04-18 |
| 1124 | 1556일(2007년 4월 21일 토요일 재래시장..) | 시흔맘 | 04-23 |
| 1125 | 1557일(2007년 4월 22일 일요일 감자탕...) | 시흔맘 | 04-23 |
| 1126 | 1558일(2007년 4월 23일 월요일 민들레 홀씨되어~ ) | 시흔맘 | 04-23 |
| 1127 | 1559일(2007년 4월 24일 화요일 MMR 접종) | 시흔맘 | 04-26 |
| 1128 | 1561일(2007년 4월 26일 목요일 바자회) | 시흔맘 | 04-26 |
| 1129 | 1562일(2007년 4월 27일 금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