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 웃는 예쁜 녀석들...^^</b></center>
_ 얼마만인가..
동혜와 시흔일 만나게 해준게...
눈이 쌓인 홍천.. 동혜 외할아버지댁은..
직접지은신 황토집.. 구석구석 재미가 쏠쏠하던 구조..
그리고.. 음식솜씨 좋으신.. 웃음많으시던 할머니와.. 바둑을 좋아하시는 서글서글한 눈매의 할아버지..
찰흙놀이를 하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내일의 일정을 위해 일찍 잠든 똥강아지들..
잘 적응하며 잘 놀아줘서.. 예쁜 녀석들..
우리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자꾸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