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향원이모 애기도 보고...이름이 뭐랬더라.... 음.. 서율? 이서율...
품에 안기도 안스러워보이는.. 한달된 아기... 어찌 안아야할지 몰라 아예 안아볼 엄두도 못냈다.
(둘을 키워도..늘.. 그 느낌들은 아득하다...)
2002 아울렛가서 쇼핑도하고..
저녁엔 성동웨딩홀에 가서 예은이 돌을 축하해주고왔다.
아빠 친구들도 보고 (큰아빠댁 미영언니 신랑..그러니까 형부가 아빠 친구시다)
설에 가서 뵐 큰아빠, 큰엄마 식구들도 보고..
그리고 예쁘게 큰 예은이도 보고...
가는길이 험난(?)했던 탓인지 저녁생각이 별로 없는데다.. 홀이 추워.. 오돌돌~ 떨었다는.. ^^;;
암튼.. 예쁜 예은아.. 첫돌 축하하고.. 예쁘게.. 밝게.. 건강하게 자라렴...♡
* 우리 시흔이..자~알 먹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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