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전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따스한 햇살에 발걸음을 돌렸더랬다.
가락시장을 지나.. 로데오거리까지 포근한 햇살을 느끼며....
근처에 두고도 처음으로 가본곳..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나름 재밌었다는...^^
우리딸.. 응달에서는 춥다.. 힘들다.. 하긴 했지만..
엄마의 스카프를 두르고 아빠 품에 안기면서.. 재밌게 구경했었다.
봄이 가까이 있는걸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67 | 1477일(2007년 2월 1일 목요일 무스크스.. 다녀오다..) | 시흔맘 | 02-01 |
| 1068 | 1478일(2007년 2월 2일 금요일 홍천 출발~!!) | 시흔맘 | 02-05 |
| 1069 | 1479일(2007년 2월 3일 토요일 오션월드...) | 시흔맘 | 02-05 |
| 1070 | 1480일(2007년 2월 4일 일요일 삼겹살..) | 시흔맘 | 02-05 |
| 1071 | 1481일(2007년 2월 5일 월요일 시장놀이..) | 시흔맘 | 02-08 |
| 1072 | 1482일(2007년 2월 6일 화요일 후줄근...) | 시흔맘 | 02-08 |
| 1073 | 1483일(2007년 2월 7일 수요일 병원..) | 시흔맘 | 02-08 |
| 1074 | 1484일(2009년 2월 8일 목요일 시장놀이) | 시흔맘 | 02-12 |
| 1076 | 1485일(2007년 2월 9일 금요일 땀이 뻘뻘~) | 시흔맘 | 02-12 |
| 1077 | 1486일(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예은 돌..) | 시흔맘 | 02-13 |
| 1078 | 🔸 1487일(2007년 2월 11일 일요일 로데오거리) (현재 글) | 시흔맘 | 02-13 |
| 1079 | 1490일(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원주..) | 시흔맘 | 03-03 |
| 1080 | 1491일(2007년 2월 15일 목요일 혜리고모 졸업식) | 시흔맘 | 03-03 |
| 1081 | 1492일(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청국장&두부 만들던날..) | 시흔맘 | 03-04 |
| 1082 | 1493일(2007년 2월 17일 토요일 내면...) | 시흔맘 | 03-04 |
| 1083 | 1494일(2007년 2월 18일 일요일 세배 & 홍천장례식장..) | 시흔맘 | 03-04 |
| 1084 | 1495일(2007년 2월 19일 월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3-04 |
| 1085 | 1496일(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장례식..) | 시흔맘 | 03-05 |
| 1086 | 1500일(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3-05 |
| 1087 | 1501일(2007년 2월 25일 일요일 솜사탕과 바람개비) | 시흔맘 | 03-05 |